원광스님의 토요법문 청취자게시판

법문 잘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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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륜심 작성일18-07-09 17:3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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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안녕하십니까?
평소 법문만 듣다가 처음으로 게시판에 글 남기는 것 같습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릴 때부터 불교를 접하고 어머니 따라 절에 오랫동안 다녔고,
지금은 딸과 사위 그리고 두 손녀를 데리고 절에 다니는 불자이지만..
깊이 있는 공부를 하지 못해서 그런지 여전히 새해가 되면 신년운세를 보러 가고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내 팔자는 왜 이렇게 기구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스님 방송을 들으면서 조금씩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복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수행을 하고 기도를 하면서 선업을 쌓아야겠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얼마 전부터 집 근처에 있는 노인복지관에서 봉사를 시작했습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휠체어도 밀어드리고, 서류 작성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몸은 조금 힘들지만 마음이 참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봉사를 하면 선업을 쌓을 수 있고 행복해진다는 스님의 말씀을 깊이 새기고 살겠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감사인사 드리고 싶은데.. 이 공간에서 먼저 감사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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