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종스님의 월요법문 청취자게시판

모두가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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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잎 작성일14-01-08 00:00 조회5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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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일 년이 훨 넘었네요.
 성도재일입니다. 해탈 열반 니르바나 깨달음 여기 지금... 존재감
 보는 입장과 본인의 입장
 거기 있는 거랑 멀찍이서의 비추임이랑
비추기만 해도 멀찍이서 그대로 비추기만 해도 밝아지는데 그 빛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그 빛 속은 오히려 텅 비어있을건데 굳이 애쓸 필요가 내 입장에서 보려 할 필요가...
그냥 그대로 너무 잘 가는 순리인데
건강하십시오 아프지마십시오 체념하지마십시오.
그리고 내 눈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 마십시오. 하지만 그 길이 누구에나
행복의 길이었음 좋겠습니다, 스스로도 보는 입장에서도.
관계 속의 우리이기에, 피차 다르지 않은 느낌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데..
편안했음 좋겠습니다. 여기 이 길에서.. 보이지 않는 그 길 또한
다르지않음을 분명히 알아 집착 없는 평안함이었음 좋겠습니다.
그 맘 임을 나 또한 함께 느낄 수 있음 좋겠습니다, 안타깝지않게.
평안한 상대를 내가 힘겹게 여기면 상대방 또한 더 힘들게 만들거고,
내 마음으로 내 집착으로 평안한 상대를 대하지않기를.
그대로의 또 하루인 것을 지금 이 순간인 것을 아무 것도 붙지않은 적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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