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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 "지역 일에는 모두가 우리"...'경남발전과 상생·평화 기원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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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30 22:06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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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R] "지역 일에는 모두가 우리"...'경남발전과 상생·평화 기원법회'
경남지사·교육감 등 6·13지방선거 당선인 초청...창원시불교연합회, 30일 천태종 원흥사서 봉행

 

[앵커멘트]

 

불교계가 30일 오후 창원 원흥사에서 6·13지방선거 당선인을 초청해 경남발전과 상생·평화를 기원하는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선거기간 갈등을 풀고, 대승의 뜻을 모아 더불어 하나되는 도민정신을 구현하자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부산BBS 박영록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6·13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원흥사 법당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종교를 떠나, 앞으로 4년간 경남을 이끌어나갈 당선인들은 맑고 아름다운 경남을, 새롭게 열어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인은 정당을 떠나 지역을 위해, 경남을 위해 함께 일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인서트/김경수/경남도지사 당선인]
부처님께서도 '자타불이, 너와 내가 다 하나다'라는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에 반드시 경남도정 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 당선인은 더 많은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경남교육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서트/박종훈/경남교육감 당선인]
원력이 있는 곳에 가피가 있고, 가피가 충만한 곳에 성취가 있다는 믿음으로 저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하겠습니다. 아이들을 잘 가르치겠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인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허성무/창원시장 당선인]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그런 지역을 만들어달라는 간절한 바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창원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법회에는 지역내 주요 사찰 스님들과 불자들, 사회·문화·신행단체의 임원 등이 동참해 당선인들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인서트/도홍스님/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지역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입니다. 따라서 상생과 화합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주시기를 간절히 기원을 드립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최광주 경남부의장과 백남해 신부도 축사를 통해 당선인들의 성공을 발원했습니다.

 

또한, 스님들은 향기로운 경남을 만들어달라는 의미를 담아, 상생·화합의 기원품으로 향로를 당선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6.13지방선거의 갈등을 풀고, 경남발전과 상생·평화를 기원한 이날 법회는 당선 축하연주, 당선인 꽃공양, 연합찬불단의 음성공양, 갈지스님의 환영사, 해초스님의 축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BBS뉴스 박영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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