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

부산 야생 진드기 사망 환자 반려견으로부터 감염 가능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2 11:52 조회11회 댓글0건

본문

지난 5일 숨진 야생 진드기 환자의 반려견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항체 양성반응이 나와 반려견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사망환자의 반려견에 대한 검사결과 1마리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항체 강양성 반응이 나왔고 다른 한 마리에서도 약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숨진 환자의 감염경로가 반려견일 것으로 추정된다""반려견에 붙어있던 진드기에 직접 물렸을 수도 있지만 일본의 의심사례와 같이 이 반려견에 발열,혈변이 있었다는 점에서 강아지의 체액을 통한 직접 전파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또 질병관리본부와 농림축산검역본부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에서 인체로 직접전파가능성에 대해 후속연구가 필요하다며 정확한 연구결과가 나올때까지는 반려동물이나 가축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