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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창녕함안·진양호 조류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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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1 17:1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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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창녕함안·진양호 조류경보 해제
경보 발령 후 14일만...낙동강유역환경청, 관계기관 합동 모니터링은 유지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이 11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지난달 28일 발령됐던 창녕함안 구간의 조류경보 '경계단계'와 진양호(남강댐) 판문지점의 조류경보 '관심단계'를 각각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주간 조류경보제 모니터링 결과, 낙동강 창녕함안 구간에서 남조류가 5일 27세포수/㎖, 9일 49세포수/㎖로 분석돼, 조류경보 해제 기준(1천세포수/㎖ 미만 2회 연속)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계단계'에 있던 경보를 해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진양호 판문지점도 남조류가 2일과 9일 연속 조류경보 해제 기준 미만으로 나타남에 따라 경보를 해제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장마의 영향으로 현재 조류경보 발령은 해제됐으나, 장마가 소강상태이고, 30도가 넘는 고온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류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는 등 조류 상황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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