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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65세이상 노인 운전면허증 반납하면 교통비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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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1 16:0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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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만65세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할 경우 교통비를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자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자격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53년12월31일 이전 출생자로 경찰서나 면허시험장에 운전면허증을 자진반납한 뒤 올 2월1일 이후에 실효 처리된 어르신입니다.

 

부산시는 부산시 대중교통시민기금으로 4백명에게 10만원이 충전된 마이비 교통카드를 1회에 한해 지급하기로 했으며 신청자가 4백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또 추첨에 탈락한 사람은 1회 당첨때까지 매년 교통비 지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신청방법은 11월말까지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되고 각종 제휴 업체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어르신 교통사랑 카드'도 함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는 "일본에서도 고령자 운전면허증 자진반납 건수가 늘어 교통사고를 줄이는 효과를 나타냈다"며 "안전도시 부산을 실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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