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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율주택 정비사업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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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11 16:0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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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부산에서는 정비구역 해제지역이 아닌 일반지역에서도 자율주택 정비사업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오늘부터 '빈집과 소규모주택정비에 관한 조례'가 시행됨에 따라 '자율주택 정비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택 정비사업'은 토지소유자 2명 이상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면 조합을 설립하지 않고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을 자율적으로 개량할 수 있는 사업으로 인접한 주택의 벽을 붙여 '맞벽 건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주택소유자 다수가 저층주거지를 함께 건축할 경우 이웃간 공동건축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아파트와 같이 생활편익시설이나 노인복지 등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공동이용 시설을 설치할 경우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해 기존 입주자와 외부 입주민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정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요지원 내용은 조경기준이나 높이제한 등 건축기준을 최대 50%까지 완화하고 임대주택 20%이상 건설시 용적률을 법적상한까지 완화합니다.

 

이와함께 주차장 기준을 세대당 0.6대, 30제곱미터 미만은 0.5대로 완화하고 일반분양분 매입 등 공공주택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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