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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회장 조카 행세해 수억원 받아챙긴 일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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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4-17 18:1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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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건설사 회장의 조카 행세를 하며 수억원대 사기를 친 모자가 붙잡혔습니다.

 

부산 영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8살 여성 A씨를 구속하고 아들 30살 B씨와 27살 C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2015년 2월 부동산업을 하는 D씨 부부에게 접근해 투자금 선이자 명목으로 8번에 걸쳐 2억 5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피해자 부부에게 “모친이 중견기업 회장의 누나다. 선이자 명목으로 돈을 주면 모친에게 투자금을 받아 빌려주겠다”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A씨는 두 아들과 함께 D씨의 부인에게 접근해 “당신이 운영하는 식당을 인수하겠다”고 속이고 “일단 급히 갚아야 할 돈이 있으니 돈을 먼저 달라”고해 5천만원 상당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사기 행각으로 벌어들인 돈을 생활비 등에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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