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뉴스

부산 인터넷 사기 5개월간 3,235건...피의자 대부분 10~2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1-11 16:41 조회81회 댓글0건

본문

 

861221_95779_2253.jpg
부산경찰청 전경

부산경철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8월부터 5개월간 인터넷 사기 범죄를 집중단속한 결과, 모두 3천23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사기예방 홍보와 안전거래 서비스 보급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피해발생이 9.2% 줄었지만 여전히 피해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싼 가격을 원하는 학생과 주부의 심리를 악용한 직거래 사기가 2천 605건으로 전체 인터넷 사기 단속 건수의 81%를 차지했습니다.

사기 피의자 연령은 20대가 469명으로 전체 46%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10대가 386명으로 38%에 해당하는 등 대부분 10~20대였습니다.

경찰은 인터넷 사기 피해자 479명에게 모두 1억 4천만원 상당의 피해금을 환급했고, 범행계좌 218개에 대해 신속한 지급정지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저히 저렴한 물품은 사기로 의심하고,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 어플을 통해 전화번호와 계좌번호를 조회해 범죄에 이용된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부산경찰청은 올해 평창 동계올림픽과 명절 전후 인터넷 사기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지속적인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