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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김장재료 원산지 거짓표시 등 14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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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12-06 15:15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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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을 맞아 고춧가루 원산지를 속여 파는 등 위반행위를 한 업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먹거리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수사를 벌여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14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원산지 거짓표시가 3개소, 유통기한 지난 제품 보관 5개소, 상수도보호구역내 불법 영업 4개소 등입니다.

부산 연제구의 A업체는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산으로 속여 팔았고, 해운대구의 B업체는 메뉴판에 한우를 표시하고 미국산 쇠고기를 섞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금정구와 기장군의 상수도보호구역 내에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일반음식점을 운영하다 적발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부산시 특사경은 설 연휴기간까지 관련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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