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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산권 인구 천만 메가로폴리스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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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송부 작성일17-11-14 14:3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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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부산권이 인구 천만의 메가로폴리스로 도약합니다.

 

부산시는 오늘 이같은 내용의 2030 부산도시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내용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해양수도 부산을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삶의 질 위주의 생활 밀착형지표체계로 개선했습니다.

 

생활 밀착형 주요지표는 신 재생에너지 분담률을 기존 1.9%에서 30%까지 올리고 온실가스배출량 37% 감축, 미세먼지 29% 저감 등 기존의 목표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

 

또 부산,울산,경남을 통합하는 부산권을 설정하고 인접지역을 90분 이내로 연결하는 삶을 공유하는 광역권을 형성하는 등 부산,울산,경남 인구 천만의 메가로폴리스로서 광역중심으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습니다.

 

이와함께 기존 2도심,6부도심,4지역 중심으로 설정됐던 공간구조에서 서면, 광복 2개의 도심외에 강서,해운대 지역을 도심으로 승격시켜 총 4개의 도심으로 확대 설정하는 등 1광역중심, 4도심, 6부도심, 5지역 특화권으로 재편했습니다.

 

한편 이번 부산도시기본계획은 지금까지 관주도의 도시계획에서 탈피해 140명의 시민계획단이 참여해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해양수도 부산을 부산의 미래상으로 제시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산 시 최상위 도시정책을 결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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