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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문화의 달,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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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화의달 작성일07-10-16 00:00 조회1,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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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문화의 날 기념행사,
예술의 빛이 흐르는 문화의 바다 “부산”에서 개최
- 10월 19일~21일 3일간, 부산문화회관, 광안리 해수욕장 등 부산전역에서

2007년 문화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문화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10월 19일(금)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일)까지 부산지역 곳곳에서 ‘천지인, 생명과 평화의 솟터’라는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진다.

10월 20일(토) 오후 4시,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는 문화의 날 기념식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문화와 예술의 흥과 정취를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는 문화나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문화의 달 행사는 지역의 문화자생력 확보와 활성화를 위해 2003년 대구를 시작으로 지역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아울러 2008년도 문화의 달 행사개최지는 “청주”로 기념식 때 공식 발표될 예정이며, 문화관광부에서는 문화의 달 행사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행사 개최 2년전에 개최도시를 선정하고 있으며 공모를 통해 2009년 “인천”을 개최지로 선정한 바 있다.

특히, 이번 20일 기념행사는 관례적으로 진행되던 행사에서 탈피, 300여명의 시민팔도풍물패가 참가하고, 1,000여개의 솟대와 오방색으로 문화회관 야외마당을 화려하게 장식하게 된다. 특히 문화회관 대극장의 수준 높은 문화공연과 부산을 상징하는 창작공연을 볼 수 있다.
왕의 남자’ 바우덕이 줄타기, 부산시립무용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가수 양희은, 국가명창 안숙선, 국악인 박성희 등이 출연하는 풍성하고 신명난 기념식이 될 전망이다.

10월 21일(일) 오후 6시, 국내최초로 치러지는 한민족예술교류행사는 중국 연변예술단,  러시아의 아리랑가무단, 일본 재일동포예술단, 한국의 춤패 배김새 등 한민족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주목을 끄는 예술인으로는 림정(중국중앙민족학원 교수)과 일본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재일동포 예술단의 지애 리 등이 있어 예술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민족으로 그 명성을 세계에 떨치고 있는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한민족예술교류행사는 한민족 예술인들이 서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교류 가능성을 열어가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10월 19, 20일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2007 문화의 달 기념 제3회 부산불꽃축제는 첨단멀티불꽃쇼로 부산을 상징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하였으며 벌써부터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문화회관을 중심으로 광안리해수욕장, 서면1번가, 용두산공원, 사상강변공원 등 부산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의 잔치가 벌어질 예정인 ‘2007 문화의 달’행사는 다양한 세대가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문화소비자 욕구에 부합하고 시대정신을 함께 견인해가는 소중한 행사가 될 것이다.

2007년 10월의 부산에서 풍성한 가을 하늘을 바라보며 눈을 감고 깊은 숨을 들이쉬는 것만으로도, 인간과 우주를 살리는 생명의 정신과 문화의 기운을 듬뿍 받아 갈 수 있는 넉넉함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2007 문화의 달
Culture Month 2007
“天地人, 생명과 평화의 솟터”

행사개요
 ○ 행사명 : 2007 문화의 달
 ○ 주  제 : 천지인, 생명과 평화의 솟터
 ○ 부  제 : 문화의 바다, 예술의 빛
 ○ 일  시 : 2007. 10. 19(금) ~ 10. 21(일) 
 ○ 장  소 : 부산문화회관, 광안리해수욕장, 용두산공원, 서면1번가 등 부산전역
 ○ 주  최 : 문화관광부, 부산광역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  관 : 2007 문화의 달 추진위원회
 ○ 문  의 : 051)888-3392~6    www.culturemonth2007.com
 ○ 행사구성 : 주요행사(3종), 단위행사(6종), 사전연계행사(5종)

행사특징
▸부산지역 문화인,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문화의 달
▸부산 전역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
                            (광안리해수욕장, 부산문화회관, 서면1번가 등)
▸한, 중, 일, 러 4개국 한민족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예술교류
▸부산불꽃축제와 함께하는 문화의 달
▸전통문화한마당, 릴레이콘서트 등 세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 구성


주요행사 내용


전야 행사
2007. 10. 19(금) 17:00~23:00,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

  ◉ 天 - ‘하늘의 소리’ 2007 문화의 달 전야행사는 동아시아 평화와 교류를 위한 연대라는 주제로 1, 2, 3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열림굿과 이야기 노래마당에서는 우리 전통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이야기와 춤, 마당극, 시, 노래 등이 펼쳐지게 된다.
 2부에서는 빛과 울림의 대향연을 주제로 제3회부산불꽃축제 전야제인 미디어아트쇼가 펼쳐지며
 3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해양굿인 중요무형문화재 82-1호 동해안별신굿을 통해 어두웠던 동아시아의 과거를 청산함과 동시에 동북아시아의 공동번영을 기원하게 된다.



기념 행사
2007. 10. 20(토) 12:30~17:20, 부산문회회관 야외마당과 대극장

  ◉ 地 - ‘땅의 울림’ 2007 문화의 달 기념행사는 3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형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취타대, 문화재공연, 마샬아츠, 줄타기 등의 식전행사와 2007문화의 날 기념식, 부산광역시 문화상시상식에 이어 국민가수 양희은과 국가명창 안숙선선생과 국악인 박성희씨가 함께 무대를 만들게 되며 새울전통타악진흥회의 ‘타로’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경성대학교를 출발하여 문화회관으로 이어지는 대형 팔도풍물패와 부산문화회관 전체에 다양한 무대연출과 약 200여개의 솟대를 이용한 마당구성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07문화의 달 기념 제3회부산불꽃축제(첨단멀티불꽃쇼)
2007. 10. 20(토) 20:00~22:30  광안리해수욕장 특설무대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 잡은 부산불꽃축제를 2007 문화의 달 축하행사로 설정하여 진행되는 본 행사는 수많은 시민과 함께 2007 문화의 달을 함께 즐기고,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민족예술교류
2007. 10. 21(일) 18:00~20:30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 人 -‘사람의 몸짓’ 한민족예술교류는 중국의 ‘연변 예술단’, 러시아 연해주의 ‘아리랑가무단’, 일본의‘재일동포예술단’, 한국의 ‘춤패 배김새’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예술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같은 문화의 뿌리를 두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서 그 명맥을 이어가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을 서로 확인하는 기회로 만드는 자리입니다. 나아가 이 예술교류는 2007 문화의 달 주요 성과로 남아 앞으로 동북아시아 4개국 문화예술교류의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중심국가 대한민국, 동북아시아 문화중심도시 부산의 위상을 한층 강화시키게 될 것이다.
  특히 중국 연변 조선족 출신의 세계적인 성악가 림정(중국 중앙민족음악대학 교수),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는 재일동포출신의 지애 리 등이 한국을 찾아 함께하는 자리는 벌써 지역 음악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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